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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건 외면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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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나는 그 사람에게
온전히 인정받기를 바랐다.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며 양보하지만
서로가 그 간격을
좁히지 못한다면 돌아서야 한다.

아니라고 생각한 것을
오래 참는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는다.

서로에게
행복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는 건
지옥에 사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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