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남을 비판하듯이
>


남을 비판하듯이 나를 비판하면
욕 먹을 일이 없고
나를 배려하듯이 남을 배려하면
다툴 사람이 없습니다

조정민/ 사람이 선물이다 中


 

행복투데이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좋은 댓글과 공유는 저희에게 힘이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


 
댓글 0 공유 6


← 이전글 : 상대방을 위한다고
다음글: 어떻게 사느냐는 자기의 몫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