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
>


기나긴 인생길을 가려면
가끔 쉼이 필요하다.

간이역처럼 잠시 쉬어가면서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잠시 쉬었다 간다고
공든 탑이 허물어지지 않는다.

피곤할 때 조금 쉰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다.

시련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는 말 또한 믿는다.

시련은 버틸 수 있을 만큼의 횟수와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크기로 찾아온다.

-내가 나를 위로할 때 中


 

행복투데이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좋은 댓글과 공유는 저희에게 힘이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


 
댓글 0 공유 22


← 이전글 : 오늘을 사랑하라
다음글: 사랑 할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