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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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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는 돌은 피하면 되지만
귀에 꽂히는 말과 눈에 담기는 행동은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상처를 받지 않는 건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조유미/ 있는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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