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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내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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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신하지 말고
나의 상처를 이해받으려고 구걸하지 마라.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삶이란 사랑하고 상처 받으면서
무엇을 버리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무언가에 기대
몸은 어른인데 마음이 자라지 못한다.

한 번도 스스로 부딪쳐본 적이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것이다.

자꾸 의지하게 되면 사는 게 재미없어진다.
우리가 혼자 서는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다.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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