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나는 누군가에게 희생
>
참고 견뎌도
아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말한 것을
계속 지키려한다.

이미 만들어진 고정관념이
그 사람의 선택지를 좁혀서
이렇게 사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희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본래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에
책임을 지려 하는 것은
자신을 불행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결국 상대에게도
최종적으로는 상처를 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이유 中


 

행복투데이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좋은 댓글과 공유는 저희에게 힘이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


 
댓글 0 공유 28


← 이전글 : 곧게 뻗은 나무와 구부러진 나무
다음글: 자신감과 자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