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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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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인생은 아름다웠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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