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울지마라
>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정호승/ 수선화에게


 

행복투데이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좋은 댓글과 공유는 저희에게 힘이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


 
댓글 0 공유 4


← 이전글 : 꽃이다
다음글: 진정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