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나는 언제나 너에게 진다
>


늘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이는
잘못을 저지른 쪽이 아니라,

더 많이 그리워하는 쪽이다.

견디지 못하고 먼저 말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야 다시 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진다.

마음에 행복을 주는 이야기


 

행복투데이로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여러분의 좋은 댓글과 공유는 저희에게 힘이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로그인 없이 댓글입력이 가능합니다)


 
댓글 3 공유 100


← 이전글 : 마음 가볍게 웃을 날도 오겠지
다음글: 힘들 땐 3초만 웃자

  1. 정말 좋은글입니다


  2. 너무 이쁘게 잘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좋은글 좋은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3. 멘트가 너무 좋아요 감성글귀 짱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