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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고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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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신경 쓰고 챙기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인 듯 내가 아닌
알 수 없는 내가 되고 만다.
가끔은 얽히고설킨 나의 모든 것을
몽땅 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다.
니나킴 /사라지고 싶은 날 中
하나하나 신경 쓰고 챙기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인 듯 내가 아닌
알 수 없는 내가 되고 만다.
가끔은 얽히고설킨 나의 모든 것을
몽땅 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다.
니나킴 /사라지고 싶은 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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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용
맞아요~~어디론가 훌쩍떠나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을때도 있지요~~그래서 여행은필요한가 봅니다~~^^